울산보도연맹 생존자 인터뷰 아들이딸침 0 4 0 0 2시간전 주소복사 복사되었습니다! 석방되어 살아남긴 했는데 이유는 끝내 알 수 없었다고 대운산 외동골에 추모비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