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밤 12시 넘어 장도연에 전화 걸어…"갑자기 가방 사주더라"


서장훈, 밤 12시 넘어 장도연에 전화 걸어…"갑자기 가방 사주더라"

제임스핀치 0 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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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문자 아니고 전화를 하려고?"

강호동 "로맨티스트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장도연에게 밤늦게 전화를 한 사실이 화제다.



서장훈은 "아는 형이 가방 사업을 하는데 도연이 나온다고 해서 하나 선물해 주고 싶어서 사 온 것이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고 장도연은 "나 근데 남자한테 백 받아 본 거 처음이야"라고 부끄러운 듯 말해 출연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은근 어울려", "장도연 진짜 성격 좋다", "서장훈 착하네", "장도연에 PPL 시킨 건가", "서장훈 발 넓네", "장도연 표정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9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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