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전원해고 확정
눙무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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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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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채림입니다.
지난 금요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곁을 지켜주신 선배님들, 감독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기상캐스터 없는 MBC
이렇게 일자리는 사라졌고
그런데 같이 일하던 동료가 자살했는데도
4개월 이상 침묵한 MBC 잘못이 크기는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