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이후 노잼된 신정환, 그이유와 오해들
밍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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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23:48
하지만 2010년 원정도박사건으로 인해 7년간의 자숙 이후 돌아왔지만 당시 여론들의 평가는 많이 부정적이었다.
05년도에 도박장 출입으로 이미 전적이 있었고 사실 제일 큰건 우리가 알던 신정환의 모습이 아니였다. 자숙 기간 동안 신정환은 옥살이, 결혼, 자녀 출산등 많은 일들도 있었지만 과거의 감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그시절 신정환을 봤던 여론들에겐 턱 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한번 그 이유와 오해들을 찾아보았다.
1, 아쉬웠던 복귀 타이밍과 복귀작
14년도에 결혼 후 싱가포르에서 차린 빙수 가게 사업이 크게 성공했고 복귀 몇개월전 까지만 해도 2호점을 차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전혀 복귀 생각이 없던 신정환이였지만 아는 PD가 식사 중에 이번에 복귀 못하면 다신 몰할 것이라고 해서 갑작스럽게 결심하게 되었고 결국 완벽히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복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같이 출연했던 탁재훈은 당시 복귀하고 1~2년 정도 지났지만 방송에서의 부진으로 크게 욕을 먹고있어서 예능커리어 역사상 가장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시절이라 둘의 시너지가 전성기 만큼 안나온 것도 있다.
물론 100% 프로그램의 탓이라고는 볼 순 없지만 그정도로 완성도와 프로의 화제성이 아쉬웠던 상황이였다.
2, 부족했던 재기 기회
3, 사라져버린 Miss신 칩사마
사실 앞서말한 이유들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신정환 본인이 자신의 장점을 잃어버린거다.
신정환의 가장 전성기시절을 떠올려보면 특유의 하이톤스러운 목소리, 까불어도 밉지 않았던 이미지, 눈치 따위는 보지 않고 치는 빵빵터지는 애드립이 가장 컸었다. 하지만 복귀 이후에는 진중해진 톤과 주눅들은 표정이 눈에 띄게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이미 대부분 여론들이 하는 말처럼 신정환은 이미 죗값을 치뤘다. 신정환보다 더한 예능인들도 많다.
대중들이 신정환한테 많이 실망했던 이유는 그만큼 믿고 사랑받던 사람이였는데 거짓말을 쳐서 보다 더 큰 실망을 했었다고 생각한다.
전성기 신정환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쓴 글이라 조금 쉴드를 치는게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몇몇사람들이 신정환이 재미없는거에 비해 많은 기회를 받았다는 오해들을 가지고 있어 이글을 썼다.
지금 신정환 본인이 가장 답답할거라고 생각된다. 노빠꾸를 기점으로 얼굴이라도 활발히 비췄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