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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던 어제를 보내고

오늘은 평온(?)하게 병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뜨문뜨문 기억이 조금밖에 안나는데

교수님 회진때, 수간호사님 지나가다 저를 만날때

그리고 상주하는 간호사님께

어제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상 진상 개진상 ㅠ

약을 세번이나 맞고 중간에 숨을 안쉬어서 잠깨는 약 맞고

회복실에 원래 보호자 못오는데

저도 모르는 불평불만을 말하는 진상이라 엄마도 불러주고

피토하는거 보고 엄마는 놀래고

암튼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엇더라니까요

그래서 제 앞에 시술하신 분도 좀 난리엿는데

저한테 가려짐 ㅡㅡ

내일 아침까지 아예 금식이지만 퇴원하고 마음은 먹을 수 있다네요

뉴케어 먹으래서 여기저기 택배보내라고 부탁???도 했네요

암튼 암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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