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몽땅 품절… '제니템' 대란


손대면 몽땅 품절… '제니템'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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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일단 손만 대면 품절이다.

블랙핑크 제니가 엄청난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걸치고 사고 신으면 모두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제니의 선물은 컵이었고 정재형은 루비색 컵이 너무 마음에 든 듯 눈이 커졌고 "이런 빨간색 잔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서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컵은 한 세트에 100만 원. 콘텐츠 공개 이후 컵이 없어서 못 사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달 출국길에 착용한 발가락 신발(파이브 핑거스)도 시선을 붙들었다. 얼핏 양말처럼 보이지만 밑창이 갖춰진 신발로 맨발의 곡선을 드러낸 디자인이 독특하다. 정가 15만 원이지만 제니가 한 번 신었다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리셀가가 50만 원 이상까지 치솟았다.

https://naver.me/GbADyO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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